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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다큐로 변해간다??   기자들도 한심하지만 맞장구치는 네티즌들도 참...

버라이어티의 뜻이 뭔지도 모르나 보다...

현대 예능의 대세는 다양성이다...
시청자들은 한가지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예능에서는 많은 아이템들이 시도되고 시청자들에게 시험을 받는다..

그중에 잘된것들이 최근에 무한도전 레슬링특집, 남격 하모니, 1박2일 지리산둘레길 정도 될것이다.. 이제 시청자들은 그저 말장난으로 웃기는 것보다 소소하게 웃으면서 감동을 더 찾는다...
시청자들마다 개그의 코드가 다르고 감동의 코드가 다르기때문에 논란은 될수 있지만..
겨우 몇번 가지고 다큐로 변하느니 어쩌니 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