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의 새로운 시도와 용기에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대중음악으로 쉽게 자리잡을 수 없는 인디록밴드의 선정은 매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들이 좀 더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회의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의 행보에도 시각의 절충을 기대해 봅니다